** 해외여행 **/터키 카파토키아 미하스 2007. 5. 20. 21:14 이제부터 기암들속에서 생활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러간다. 어떻게 그런 굴을 파고 살았는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수 없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신기한 모습들. 어제 올때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볼수 없었는데 아침에 보니 이런모습이다. 이런 구멍속에서 사람들이 살았다. 처음으로 만난 야생 양귀비. 황홀하게 아름답다. 이동중 차창으로 보이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