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 일본 게곤노타키 미하스 2007. 11. 3. 07:58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100미를 1분만에 내려가면 이런 폭포를 만날수 있다. 동경시내 신도청 전망대. 날씨가 좋은 날이면 후지산도 보인다는데 구름이 끼어서 보지 못했다. 동경은 아주 드넓은 평야처럼 넓었다. 주변에 산이 없어서 마치 북경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본 최고의 번화가 긴자거리. 그러나 사람들도 별로 많지 않고 서울처럼 복잡하지도 않다. 우리는 거리를 활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