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08. 6. 18. 07:35
알리카푸 궁전.
이제 아이들과 사진찍는 일은 너무 자연스럽다.
서로 스스럼 없이 함께 한다.
얼마나 다정한지 만나기만 하면
인사하고 반가워한다.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나에게
특히 기분좋은 여행이다.







천정이다.
어떻게 그 옛날에 이런 정교한 문양을 할수 있었을까?
지금의 솜씨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아름다운 아치.
보아도 보아도 신기하기만 하다.
아치에 아치에 또 다른 아치........





또 다른 천정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