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08. 6. 18. 11:46

 

 

 

 

 

 

 

 

 

 

 

 

 

 

 

케이블카를 타고 안개마을에 들어갔다.

갑자기 생기더니 마치 꿈속으로 우리를 데려가듯이

안개속으로 스며들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정상의 모습.

좀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그러나 내려오니 아래는 이렇듯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