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09. 5. 7. 08:05

 

훈데르트바서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로 탄생시킨 마을.

아주 낡은 시영아파트를 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관광객들이 몰리고 살기좋은 아파트가 되었다.

다른사람과 다른 발상으로 이런 환경으로 만든 아이디어가 경이롭다.

 

 

 

 

  

슈베르트, 브루크너, 요한스트라우스상이

세워져 있는 시립공원

 

 

 

 

호이리게 특식을 먹은 레스토랑.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와서 먹었다고

벽에 사인이 참 많다.

집도 이쁘고 음식도 최고였다.

이 상품가격으로 어떻게 이런 맛있는 음식까지

먹을수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행복한 나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