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09. 6. 11. 12:00

 

 뮌헨시청사

 현대건물인데도 고딕식으로 건설해 마치 중세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웅장하고 거대한 건물이다.

이사람들은 이렇게 건물하나도 작품으로 승화시켜

그것이 관광상품이 된다.

참 지혜롭다.

청사앞 광장에서 바라본 거리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