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0. 11. 29. 20:45

 

 호텔에서 시내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퀸스타운에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8명이서 함께 대형마트에도 가고 밤거리를 거닐고

호숫가에서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잠시 카메라렌즈를 잃어버려 당혹스러웠지만

왔던길로 돌아가니 다행히 잔디밭에 떨어져 있었다.

어둠에 잠긴 와카티푸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