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1. 5. 28. 20:05

 

 바티칸시국을 돌아보고

이제 점심먹으로 가는길에 로마시내입니다.

 

 

 

 

 

 

중국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벤츠투어를 했습니다.

한곳이라도 더 보고 갈수 있도록 차를 타고 유적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1인당 60유로인데 우리팀은 모두 신청했습니다,

처음 들른곳은 내가 고등학생일때 보았던 벤허에서처럼 마차경기가 펼쳐졌던

대전차경기장입니다.

직접 들어가보지는 않고 멀리서 사진만 ㅠㅠ...

패키지의 서러움이지요?

 

 

 

 

 

진실의 입에 손넣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포로로마노로 가는중입니다.

 

 

 

 

 

 

 

 

포로로마노.

나도 저 아래로 내려가 걸으며 느끼고 싶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언젠가 꼭 다시 이탈리아를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