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북유럽

보스의 아침

미하스 2011. 8. 11. 23:13

 

기차역에서 기차놀이를 했습니다,

기차옆에서 놀고 있는 우리를 보고

기관사가 허락해주어 맘껏 사진찍으며 놀았습니다.

평소에 늘 하고싶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그 기차역에는 커다란 트롤이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마스코트 비슷한데 기념품도 아주 다양합니다.

트롤과 함께한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단지 한그루의 나무만 있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 볼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