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1. 12. 23. 07:15

 

 12월 19일 친구랑 춘천에 갔습니다.

주변 길을 걸으면서 만난 풍경들입니다.

한가롭고 여유로운 풍경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강물의 차가움도 모르는데 새들은 가족여행을 하고

비상을 하며 자기들만의 놀이에 시간가는줄 모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