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2. 1. 13. 22:24

 

 오늘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집옆의 둑방을 산책하던중

마치 보름달처럼 떠 오르는 해가 신기했습니다.

저 둥근 태양처럼 올 한해 늘 충만한 나날이 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