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와 둘이서 **/산행사진
자작나무 숲 둘
미하스
2013. 11. 2. 09:02
숲으로 들어가 천천히 그 향기에 취해 자꾸만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마냥 즐겁웠습니다.
이제 하산합니다.
오늘 산행은 그야말로 힐링코스여서 다 같이 이렇게 무리지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