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4. 10. 27. 17:24

 

 매주 월요일 멀리 산행을 가지 않으면 집에서 가까운 용마산과 아차산을 갑니다.

너무 자주 가기때문에 사진은 거의 찍지 않는데

오늘은 청명한 하늘이 단풍과 잘 어울려 한컷 해 봤습니다.

벌써 가을이 여기까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