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6. 1. 2. 20:59

 

토왕성폭포를 내려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신흥사에 들렀습니다.

설악에 올때마다 들르지만 그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사찰의 꽃살무늬가 아주 색다르네요.

사찰마다 조금씩 다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