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라오스
첫날호텔
미하스
2016. 6. 4. 21:34
비엔티엔 일정과 루앙프라방에 다녀온후 밤비엥오고갈때
우리를 편안하게 이동시켜준 라오스에서의 버스.
첫날 묵은 비엔티엔의 호텔.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호텔이었습니다.
정원도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실물로는 처음 접하게 된 라오스의 국화 푸르메리아입니다.
희귀한 꽃이 많네요.
부겐베리아도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네요.
전 붉은색만 보아왔는데 신기합니다.
푸르메리아 꽃색갈이 아주 다양합니다.
주차장에 정차해있는 삼륜자동차네요.
참 오랜만에 봅니다.
아침 점호를 하고있는 호텔직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