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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유유자적하며

미하스 2018. 1. 15. 05:30


시청광장으로 다시 가는데 거리공연중인데 특이한 악기여서 ~~~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기념품도 사고 구경도 하고 ~~~





시청광장시장도 천천히 둘러보고 ~~

힘들어하는 막내동생을 위해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자

어느덧 모이는 시간이 되어 가이드 만나서 저녁먹을 레스토랑까지 걸어갔다.














































































 



 

 



 

 




 



 

 




 
































 




 




 



그런데 식당 가는길 우리가 미쳐 와보지못한 성문으로 통과한다.

내일자유시간에 여기로 와 보자고 동생들과 약속하고 식사장소로 이동했다.





 

 



 

 



 

 

 

저녁식사 너무나 맛있다.

매끼니마다 어쩌면 이렇게 다 맛있는 음식만 나오는지 감탄스럽다.

이곳 발틱은 정말 우리가 좋아하는 메뉴에 맛있는게 너무 많다.

특히 다양한 치즈와 빵 그리고 야채샐러드 나에게는 황홀함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