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06. 6. 23. 19:18

 

 

2005년 11월 인도로 떠나다.

 

자마 마스지드 사원.

 

 

우리랑 사진 찍고 싶어했는데

처음엔 우리가 오해했다.

뭔가 바라고 그러는줄 알고 피했다.

알고 보니 그냥 우리가 좋아서 그런것이었다.

같이 한컷.

 

 

 

붉은성이다.

 

 

 

 

 

 

 

 

쿠틉미나르.

 

 

 

 

 

 

 

 

 

 

 

 

 

 

 

인디아 게이트.

 

 

 

 

 

델리의 기차역.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진정한 삶이 존재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