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06. 6. 23. 19:20

 

카주라호의 사원.

너무 적나라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많았다.

많이 쑥스러웟다.

동생과 인도옷 사입고 하루 즐기다.

너무 시원하다.

올 여름에 입을수 있으려나.

 

 

 

 

 

 

 

 

 

 

 

 

 

오르차.

아주 오래되고 낡은 성이다.

그러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