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 인도 핑크시티 바람의 궁전 미하스 2006. 6. 23. 19:22 물 항아리다. 내 키만한. 왕이 영국에 갈때 물을 담아 갔다고 한다. 이 은 항아리에. 악바르황제의 왕궁 자이푸르다. 여긴 명동같은 번화가인데 이렇게 소가 다니다. 정말 알수 없는곳이다.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다. 소도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것 같다. 우리도 이 소옆을 지나갔다. 저녁에 우리끼리 쇼핑나왔다가 봤다. 하와마할. 바람의 궁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