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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만난 야생화2 올리브나무 꽃.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이번 여행에서 만난 야생화1 생전 처음본 고무나무꽃. 너무나 품위있고 우아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바르셀로나 람브라스 바르셀로나 번화가인 람브라스거리. 수많은 행위예술가들을 만날수 있다. 시장이 있는데 상품진열이 얼마나 이쁘게 되어 있는지. 칼라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상품진열도 이렇게 아름답게 할수 있다는것이 놀라울 뿐이다. 형형색색의 과일들. 가우디의 또 다른 작품. 시내에도 가우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파밀리어 대 성당 내부 성당내부 천정. 성당근처 상점에 가니 완성된 성당의 모형이 있었다. 사면을 찍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가우디의 파밀리어 대 성당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파밀리어 대 성당. 100년이 넘도록 공사중이다. 성금과 입장수입만으로 건설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입장수입이 많아서 그런지 앞으로 20년후에는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은 일부 완공된 건축물을 관람할수 있는데 전망 엘레베이터로 전망대도 올라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바르셀로나. 시내모습. 이상한 나무도 있다. 마치 바오밥나무처럼 생겼는데 가이드도 나무 이름은 모른다고 한다. 빠에야. 정말 맛있다.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빠에야를 먹고 산책을 하는데 해변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인상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자연상태로 썬텐을 한다. 또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1.
사라고사 마드리드에서 사라고사 가는길. 바실리카 필라르 대성모성당. 필라르 광장 성당안에 있는 고흐의 그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1.
마드리드 마드리드시내. 버스이동중 본 마드리드지하철역. 이곳의 호텔은 할인매장이 많이 있는 지역이어서 도착한 후에 몇시간동안 윈도우쇼핑을 할수 있었지만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 구입하지는 못했다. 할인매장이어서 그렇고 또 옷도 많이 크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 없어서.... 우리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1.
전망지구에서 바라본 똘레도 구시가지 전망이 가능한 곳에서 바라본 똘레도 시가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똘레도 또 다시 이어지는 양귀비 꽃밭. 잠시 멈추어서 찍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도로위를 달리면서 찍는것이라 조금은 아쉽다. 드디어 똘레도다.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구시가지로 접어든다. 골목하나하나가 참 이쁘다. 하루종일 머물렀으면... 도로위를 덮고 있는 천은 보행자들에게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콘수에그라 이번 스페인여행에서 가장 환상적인것은 이동할때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밀밭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양귀비. 그리고 노랗고 보라색으로 피어있는 많은 야생화들이 피곤을 모르게 했다. 사진으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 아름다움이 아쉽다, 콘수에그라. 일명 풍차마을. 풍..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플라밍고 공연 어둠에 물들어가는 알함브라궁전. 이곳에서 바라보니 또 다른 모습이다. 알바이신 지구에 있는 집시마을. 이곳에서 플라밍고를 관람하기 위해서 왔다. 집을 꾸몄는데 참 아름답다. 집시의 집인데 사진이 촛점이 안맞네. 그러나 다른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올린다. 동굴 공연장 내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알함브라 궁전에 반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궁전. 이제 그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궁전에서 바라본 그라나다. 동굴집에서 사는 집시마을. 일명 알바인신지구인데 저녁에 저 곳에서 플라밍고공연을 본다. 좁은 골목을 구불구불 올라가야만 도착한다. 너무나 오래된 지역이라 골목은 겨우 차 한대가 지나갈수 있다. 저 멀리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헤네랄리페 여름궁전. 드디어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알함브라궁전. 그 곳으로 들어간다. 이길은 헤네랄리페 여름궁전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아름다운 연인들의 뒷모습도 보기가 좋다. 크기를 가늠할수 없는 사이프러스길을 걸어들어가면 이제 여름궁전을 만나게 된다. 설레임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네. 헤네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0.
코르도바의 유태인거리 코르도바 골목길의 아름다운 모습들. 특히 꽃으로 장식된 유태인거리는 인상적이었다. 다들 기념사진찍기에 전념하고 있다. 그리하여 같은 일행들이 많이 찍혔네. 한 기념품가게 안에는 1200년 된 우물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코르도바현지가이드 그녀랑 헤아지는 인사를 하는모습인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5.
코르도바 구시가지 코르도바. 천년의 세월을 넘어 아직도 그 시간을 간직한 도시. 코르도바는 역사가 숨쉬는 도시다. 오랜세월을 변함없이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유지될 도시. 빠름이 미학인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나에겐 느림을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골목은 겨우 한 사람이 드나들기에 적당할 만큼 좁..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5.
스페인 미하스 태양의 도시이며 휴양지로 유명한 말라가. 그곳에서도 하얀집들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미하스. 우리는 모로코를 떠나 말라가로 향했다. 이제 다시 스페인이다. 모로코에서 스페인 가는 도로변은 온통 익은 밀밭과 올리브나무뿐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올리브나무와 밀밭에 함께 피어난 양..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8.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포르투갈은 콜크나무. 스페인은 올리브나무와 밀밭. 그리고 야생화. 그리고 남부로 내려가면서 해바라기 밭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러나 아직 개화하지 않았다. 나는 친구에게 1.2주쯤 늦게 왔더라면 해바라기 꽃 원없이 볼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다며 서운해 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2.
수도 라바트 라바트는 모로코의 수도다. 그러나 수도답지 않게 별로 볼것이 많은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가 본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하산탑. 하산탑은 베르베르왕조인 야크브 알만스르가 1105년에 계획한 모스킁 첨탑이다. 그러나 4년후 그가 사망하면서 공사가 중단되고 미완성의 상태로 남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2.
태너리가 있는 페스 염색공장 일명 태너리가 있는 페스. 골목길이 끝도없이 이어지는 미로같은 메디나. 골목 어딘가에서 코에 박하향이 나는 야생초를 코에 대고 위층으로 올라가 옥상에 도착하면 눈아래로 태너리가 보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메인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떠 오른다. 그 화면을 볼때마다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2.
모로코의 탕헤르 론다에서 탕헤르 가는길은 아주 험하다. 옆을 보면 아찔한 절벽이 눈아래 펼쳐져 두려움이 저절로 생긴다. 그런길을 30분이상 달리다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집들이 산등성이 마다 자리잡고 있다. 마치 전원주택처럼 그림같은 집들이 많기도 하다. 이쁜집들이 정말 많다. 높은 산속에 자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7.
론다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는 길은 포르투갈과는 많이 다르다. 이제 도로변은 온통 올리브나무와 밀밭이 이어지는데 그 밀밭에는 야생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참으로 아름답다. 론다. 서울에서 본 일정에는 빠져 있어서 서운했는데 다행이 여기도착해서 받은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다. 가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7.
세비야대성당 세계 3대 성단중 한곳인 세비야 대성당. 이 성당에는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의 관이 있다. 12세기에 지어진 이슬람 사원을 부수고 지은 것이며, 1402년부터 백 년에 걸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슬람 건축과 고딕,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말할수 없이 화려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6.
세비야 스페인광장 포르투갈은 콜크나무가 아주 많다. 전 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나온다고 하니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까지 오는 도로변에는 온통 콜크나무밭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콜크나무는 미관상 조금 안좋다. 왜냐하면 콜크체취는 나무아래껍질읅 벚겨내기 때문이다. 아래 굵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6.
포르투갈의 리스본 리스본 에두아르도 7세공원. 로시우광장 가로수로 자라고 있는 자카란다. 꽃이 참 아름답다. 리스본 국립극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6.
포르투갈 파티마 파티마. 성모발현지라고 해서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꼭 한번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란다. 우리일행중에서도 성당다니는 사람들은 미사를 들인다고 자유시간을 성당에서 보냈다. 내 친구도..... 그 동안 나는 다른 사람과 오래된 마을을 산책하고 상가를 돌아보았는데 모든 상가에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6.
포르투갈의 신트라 신트라. 왕궁. 시청사 이번 여행사진은 포기하는것이 나을듯 하다. 전부 이상한 사진뿐이니... 아쉽고 아쉽다. 그리고 정말 속상하다. 나중에 한장이라도 잘 나온 사진이 있기를 바랄뿐이다. 나를 오른쪽으로 좀 보내주지. 구시가지 모습들. 평화롭고 한가한 거리에는 관광객들만이 붐빈다. 건물벽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6.
포르투갈 까보다로까. 2010년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스페인.포르투갈. 모로코여행을 했다. 인천에서 헬싱키경유 리스본으로 가는여정. 인천공항에서 8시 미팅. 10시 30분 핀란드항공으로 헬싱키로. 헬싱키에서 2시간 30분정도 대기하고 리스본으로 ... 리스본에 저녁7시반에 도착해서 호텔로..... 총 17시간정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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