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아들이 특별한 곳에서 맛있는 밥을 사주었습니다.

해산물 뷔페인데 랍스타 무한으로 제공됩니다.

갈때는 아주 많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감기앓고 난 후여서 식욕이 감퇴되었고

랍스타도 워낙 커서 겨우 2마리 반 먹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어회도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1인당 100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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