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0. 7. 10. 10:47

 

이번 스페인여행에서 가장 환상적인것은

이동할때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밀밭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양귀비.

그리고 노랗고 보라색으로 피어있는

많은 야생화들이 피곤을 모르게 했다.

사진으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 아름다움이 아쉽다,

 

 

 

 

 

콘수에그라.

일명 풍차마을.

 

 

 

 

 

 

 

 

 

 

 

 

 

 

 

 

  

 

 

풍차위에 있는 물레방아간.

 

 

 

 

 

 

 

 

 

풍차있는 곳에서 보이는 마을.

 

 

 

 

풍차마을을 떠나며 차창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