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10. 7. 10. 11:19

 

또 다시 이어지는 양귀비 꽃밭.

잠시 멈추어서 찍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도로위를 달리면서 찍는것이라

조금은 아쉽다.

 

 

 

 

 

드디어 똘레도다.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구시가지로 접어든다.

골목하나하나가 참 이쁘다.

하루종일 머물렀으면...

 

 

 

 

 

도로위를 덮고 있는 천은 보행자들에게 그늘을 제공해 준다.

강렬한 태양을 막도록 온 거리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바로 옆 집에서 점심식사.

아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