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점심먹은 식당의 매운탕이 맛있어서 어제밤에 도착한 동생들에게도 맛보게 하고싶어
다시 그 식당에서 회덮밥과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회덮밥도 맛 최고였습니다.
오후일정은 정동진을 들러 올라오는 길에 강릉 통일공원에 들렀습니다.
입장료 3000원을 내면 비행기가 전시된곳까지 볼수 있습니다.
이곳 사진도 다 사라져 동생이 보내준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