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서 과천의 서울대공원으로 왔다.
현충원에서 가깝기도 하고
나중에 손녀랑 오기위한 사전답사를 겸하고
벚꽃도 구경할겸 겸사겸사해서 ~~~
우와 ~~~ 여기도 벚꽃이 만개해서 정말 아름답다.
올해는 정말 모든 꽃이 동시에 피어 어디를 가든 예쁜 봄을 만끽할수 있다.
동물원을 두루두루 둘러보며 여러동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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