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꾸어버린 일상때문에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다.

무너진 일상에 컴퓨터를 멀리하다보니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않게된다.

지난달 장마때 무섭게 내린 비에 오랜만에 중랑천 물이 높이 차올라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었다.

도로까지 물이 찬건 아니지만 아주 오랜만에 물이 많아졌다.

아침 운동가는길에 보고 찍었는데 이제서야 기억하기 위해 올린다.

8월 6일 아침이다.

 

 

 

 

 

 

집근처 뒷동산인 배봉산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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