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백화점
런던 히드로공항가는길에
버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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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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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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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기차역입니다.
런던올림픽때문인지 오륜기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영국의 날씨에 대해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항상 우산이 필요하고 어둡고 암울한 날씨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런던에 도착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알아온 상식과는 너무나 다르게 맑고 예쁜 하늘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뭉게뭉게 떠 있었습니다.
간혹 어두운 구름이 몰려오기도 했지만
더할수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제 영국의 날씨는
내가 어릴때 고향하늘에서 보던 아름다운 하늘로 기억됙것입니다.
하늘 정말 예쁘죠?
강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불었습니다.
모자 날아갈까봐 모든 사진이 똑같은 포즈군요.
타워브릿지.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검궁
근위병교대식을 보기위해 횡단보도에 자리하고 기다렸습니다.
그곳이 보기에 가장 좋다는 인솔자의 말에...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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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인접한 도로가 샹젤리제거리랍니다.
지금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군요.
지하로 내려가 개선문까지 갔는데
다음날 행사가 있어서 문 아래는 통제가 되어서
지나가지 못했습니다.
문의 조각이 정말 정교합니다.
개선문을 정면으로 찍기 위해서 횡단보도 중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팀은 다 사라지고 일본인 관광객과 서로 찍어주었는데
개선문이 아주 잘 나왔군요.
지나가는 차 때문에 조금 무서웠습니다.
샹젤리제입니다.
셀카도 찍어보고
외국인이 내 사진 찌기어주고
갑자기 바람불어 모자 날아가려고 했습니;다.
사진 예쁘게 찍어주고 자신의 사진도 찍도록 허락해 준
아름다운 파리의 여인입니다.
생각보다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샹젤리제의 루이뷔똥 본사입니다.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보았습니다.
샹젤리제를 여유있게 걷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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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으로 갔습니다.
작은 골목을 지나니 많은 계단위로 성당이 보입니다.
사크레쾨르사원이라고 합니다.
비잔틴 양식의 하얀돔이 눈부십니다.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 계단마다 음악인들이 공연을 하고
관객들은 앉아서 공연을 봅니다.
역시 시간이 한정된 저는 그냥 지나쳐 몽마르트광장으로 갔습니다.
많은 화가들이 초상화도 그리고 다른 그림도 그려서 팔고 있습니다.
여유럽게 앉아서 시간을 보냅니다.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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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대성당입니다.
노틀담이란 말은 성모마리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거행되었고
드골 장군의 장례식이 치러진곳입니다.
이 성당을 완성하는데 170여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곳의 스테인드 글라스창문은 제가 본것중 최고였습니다.
거대하고 화려하고...
이렇게 발로 찍으면 파리에 다시 올수 있다고 해서
저도 다시오고싶어 인증했습니다.
루브르입니다.
입장하기전 밖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은 피라미드가 의외로괜찮습니다.
많은 조각상과 그림을 만났습니다.
비너스입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입니다.
금방이라도 날아갈듯합니다.
드디어 신비로운 모나리자를 만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도난방지를 위해 방호유리벽에 쌓여 있어
사진이 선명하지도않군요.
그래도 꿈에 그리던 모나리자를 만났으니 참 행복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사람이 행위예술하는 것처럼
근육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을 보고
루브르를 나왔습니다.
이제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보러 갑니다.
그런데 세느강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강입니다.
우리 한강은 너무나 큰 강이라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강이 작으니 강변이 훤히 보이고
그 곳에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수 있습니다.
아래층보다 2층이 전망이 좋아 우리팀은 무조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층에서 보는데 다들 피곤해서 존다고
인솔자가 2층으로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졸리기는 커녕 즐길것이 아주 많아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옆으로 지나가는 유람선에 있는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강변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보고
강 양쪽에 자리잡고 있는 고풍스런 건물과 다리의 아름다운 장식과
이런 것들을 즐기면서 사진도 찍고....
옆으로 지나가는 다른 유람선.
오르세미술관
야경사진 조절법을 몰라 항상 실패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하여 결심했습니다.
사진을 배우기로.
다음 여행사진에서는 멋진 야경을 찍을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사진교실을 어제 접수했습니다.
노틀담 사원.
드디어 에펠탑에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10시에 탑의 조명이 반짝입니다.
환상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