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금요일 맑은 날 국립 서울 현충원에 다녀왔다.

일주일전에 가려고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 미루어 오늘 왔는데 오히려 더 좋은날 오게되었다.

날씨도 좋고 벚꽃이 만개해 더할수 없이 좋은 하루를 보냈다.

아빠도 만나고 덕분에 꽃나들이가 되었다.

 

 

 

 

 

 

 

 

 

 

 

 

 

 

 

 

 

 

 

 

 

 

 

 

 

 

 

 

 

 

 

 

 

 

 

 

 

'** 국내여행 ** > 맛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대공원  (0) 2021.04.05
중랑천 둑방 벚꽃  (0) 2021.04.05
매드포갈릭  (0) 2020.11.24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0) 2020.09.27
중랑천  (0) 2020.09.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