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처음으로 오릅니다.
이제는 케이블카를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5분간격으로 표를 예매합니다.
그러니 다른곳을 구경하다 시간에 맞게 케이블카에 도착하면 되니 훨씬 편리해진것이지요.
우린 30여분을 기다려야 해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동생이 휴대전화로 찰칵~~~
눈덮인 설악이 처음입니다. 더 많은 눈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려오는 케이블카에서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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