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에서 백암온천가는길은 배롱나무꽃이 만발했습니다.

지금이 개화기절정인듯합니다.

가로수로 심어진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숙소에 갔다가 평해로 물건사러 다시 나오느라 두번을 더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후 콘도 뒷산인 백암산을 올랐습니다.

정상까지는 엄마때문에 도전하지 못했지만 숲길을 걸을수 있다는것이 행복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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