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점심식사한 식당입니다.

아주 오래된 건물을 한국인이 임대해서 사용하는데

내부의 모습이 더 고풍스럽습니다.

 

 

 

 

 

 

 

 

 

 

 

 

얼른 점심먹고 혼자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아주 작고 아담한 집들이지만 참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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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편은 아주 최신건축물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정말 대조적인 풍경입니다.

 

 

 

 

 

 

골목하나차이로 또다른 건축물들이 있는데 대부분 1900년초반에 건설된 건물입니다.

건물 외벽에 건축연도가 표시가 되어있어서 언제 지어졌는지 알수가 있답니다.

바로 이 건물은 1903년에 건설된 것이지요.

 

 

 

 

 

 

 

 

 

 

 

 

 

 

 

 

 

 

 

 

 

 

 

 

 

 

 

 

 

 

 

 

 

 

 

 

 

 

 

 

 

 

 

 

 

 

 

 

 

 

 

 

 

 

 

 

 

 

 

 

 

 

 

 

 

 

 

 

 

 

 

 

 

 

 

 

 

 

 

 

 

 

 

 

 

 

 

 

 

 

 

 

 

 

 

 

 

 

이번 여행내내 이용한 버스입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 혼자 앉아 편안한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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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가는길입니다. (7. 8. 9)

 

10시반에 베르겐에 도착했습니다.

베르겐의 구심점은 브리겐입니다.

브리겐은 삼각지붕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데 14∼16세기

한자동맹시대에 독일 상인들이 지은집인데

중세품 목조건물이 모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1702년 소실된후 원형대로 복원해 놓은것입니다. 

목재로 지은집들인데 운치있고 참 아름답습니다.

특히 삼각지붕의 모습이 특이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집하나도 이렇게 가치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우리 전통가옥인 한옥마을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도 그런곳을 유지하여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사용했던 우물인데 

지금은 이렇게 막아놓고 구경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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