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마치고 이제 회룡포마을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논두렁길도 걷고
이런 논두렁길도 걸어보고 . . . 다들 길로 가지만~~~
지천으로 피어있는 애기똥풀꽃도 파아란 풀들과 조화를 이루네요.
몇몇은 발벗고 강물로 들어가려고 갑니다.
건너갈 뽕뽕다리가 보입니다.
마을을 한바퀴 돌수 있는 둘레길인데 유실수와 꽃들로 예쁘게 단장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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