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산에서 하룻밤묵고 오전에는 축령산 편백나무숲에서 시간을 보내고

선운사 입구에서 장어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영광 불갑사에서 본 상상화에 조금 실망하고

오늘은 또 어떨지 걱정한것보다 훨씬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선운사 꽃무릇은 아직 거의 개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서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가실분들은 전화로 개화시기 알아보시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우리는 동생이 휴가라서 갑자기 가게 되어

이렇게 만개하지 않은때 가게 되었지만~~~

 

 

 

 

 

 

 

 

 

 

 

 

 

 

 

 

 

 

 

 

 

 

 

 

 

 

 

 

 

 

 

 

 

 

 

 

 

 

 

 

 

 

 

 

 

 

 

 

 

 

 

 

 

 

 

 

 

 

 

 

 

 

 

 

 

 

 

 

 

 

 

 

 

 

 

여기는 이제사 꽃대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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