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를 내려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신흥사에 들렀습니다.
설악에 올때마다 들르지만 그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사찰의 꽃살무늬가 아주 색다르네요.
사찰마다 조금씩 다른듯합니다.
'** 국내여행 ** > 내나라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해인사 (0) | 2016.02.25 |
---|---|
홍천 수타사 (0) | 2016.01.13 |
속초 영금정에서 황홀한 일출을~~~ (0) | 2016.01.02 |
대릉원 (0) | 2015.12.31 |
석남사 (0) | 201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