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이들과 남한산성에 가서 단풍도 보고 두부도 먹고 오려고 나섰는데

산성입구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도로가 꽉 막혀 2시간은 걸려야 남한산성에 갈수 있다는 경찰관의 말에

발길을 돌려 이천 돌솥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특돌솥밥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고 맛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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