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나지않을만큼 오래전에 가본 장흥유원지의 단풍이 생각났습니다.
오랜만에 엄마 모시고 점심 맛있게 먹고 단풍여행을 나섰습니다.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드라이브만으로도 기뻐하셔서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명한 갈비탕집인데 탕이 아주 특이하게 나옵니다.
아뭏든 맛있었습니다.
유원지를 지나 산을 계속으로면 멋진 단풍을 전망할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일영유원지에 들렀는데 그곳 단풍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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