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으로 가는길에 마치 다른행성에 온듯한 풍광을 만난다.
어느 이름모를 혹성에 온것처럼 온통 바위에 호수가 즐비하네.
그리고 조금 더 달리자 해자산이 나온다.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도 그일원이 되어본다.
이곳이 지질공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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