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주민센터.

하도 좋아서 전통적인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

서울에 이렇듯 이쁜 주민센터가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이화장.

 

 

 

덕소에 있는 오리집.

식사후에 이렇듯 모닥불에서 고구마 구워먹으며 논다.

오리먹는것보다 더 맛이 있고 멋이 있다.

언젠가 다시한번 오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함께 용마산에 갔다.

진달래가 만발을 했고 사람들도 꽤 많다.

꽃은 언제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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