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둘이서 산책하다가 발견하 모스크.

조명을 받아 환상적으로 빛난다.

우리는 모스크앞 의자에 않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다시 찾아간 씨오세폴.

우리 단골 산책코스가 되었다.

새벽에.

 

 

 

 

 

 

 

 

 

 

 

 

 

 

 

 

 

 

 

 

 

 

 

이번 여행중 즐기기 시작한 셀카.

우습지만 한번 해보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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