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페르세롤리스.
2500년전 페르시아와조때 다리우스1세때
60여년에 걸쳐 지어졌다고 한다.
너무나 선명한 부조들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수많은 궁궐의 기둥과 유적들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궁으로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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