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이니 묘.

늦어서 직접 가보지 못하고 멀리 길에서 사진만.

 

 

 

 

 

 

이제 이번 여행도 끝났다.

언제 다시 시작될지 그때까지 이 아름다운 나라

이란을 머리속에 그리며 살아갈 것이다.

공항에서.

 

 

 

내가 탈 항공기.

 

 

아 인천이구나.

한글이 보인다.

내 나라에 왔다.

마음에 들지 않는것들도 많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쉴수 있는 내집이 있어 좋다.

또 다시 떠날날을 꿈꾸며

이번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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