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황산에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계단을 오른다.
그러나 나는 그때는 몰랐다.
그렇게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사실을...
드디어 황산에 왔구나.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아직은 화산처럼 바위만 보이지만
그곳과는 또 다른 멋이 있다.
이제부터 얼마나 많은 풍경들이 내 눈을 현혹시킬지 궁금하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올라가기 직전.
일명 휴대폰바위.
'** 해외여행 **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0) | 2008.11.05 |
---|---|
황산 정상에 서다. (0) | 2008.11.05 |
황산 저녁나들이 (0) | 2008.11.04 |
상해 (0) | 2008.10.27 |
금리거리 (0) | 200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