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으로 유람선을 타지 않은 사람들은

장끄트길겐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한 번 왔던 곳이라 익숙해서 산책을 여유롭게 할수 있었으며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어 좋았다.

정원마다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꽃이다.

 

아주 맘에 드는 집이 있어 한 컷.

나도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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