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번화가인 람브라스거리.
수많은 행위예술가들을 만날수 있다.
시장이 있는데
상품진열이 얼마나 이쁘게 되어 있는지.
칼라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상품진열도 이렇게 아름답게 할수 있다는것이
놀라울 뿐이다.
형형색색의 과일들.
가우디의 또 다른 작품.
시내에도 가우디의 작품들이 여러개 있다.
과연 이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는.
집이라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특이하고
아름답다.
거리에 있는 모든 건물이 다 작품이다.
눈을 돌리면 온통 이런 조각들로 장식된 건물이다.
이곳은 우리가 쇼핑을 한 가죽제품집의 외관.
또 다른 가우디작품.
'** 해외여행 ** > 스페인.포.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여행에서 만난 야생화2 (0) | 2010.07.12 |
---|---|
이번 여행에서 만난 야생화1 (0) | 2010.07.12 |
파밀리어 대 성당 내부 (0) | 2010.07.12 |
가우디의 파밀리어 대 성당 (0) | 2010.07.12 |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0)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