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번화가인 람브라스거리.

수많은 행위예술가들을 만날수 있다.

 

 

 

 

시장이 있는데

상품진열이 얼마나 이쁘게 되어 있는지.

칼라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상품진열도 이렇게 아름답게 할수 있다는것이

놀라울 뿐이다.

형형색색의 과일들.

 

 

 

 

 

 

 

 

 

 

 

 

 

가우디의 또 다른 작품.

시내에도 가우디의 작품들이 여러개 있다.

과연 이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는.

집이라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특이하고

아름답다.

 

 

 

 

 

 

거리에 있는 모든 건물이 다 작품이다.

눈을 돌리면 온통 이런 조각들로 장식된 건물이다.

이곳은 우리가 쇼핑을 한 가죽제품집의 외관.

 

 

 

 

 

 

 

 

 

 

 

 

또 다른 가우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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