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게 높은 다리위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린다.

언제쯤 나도 한번 도전해 볼수 있을지...

이제 두려움은 없는데 아직 용기가 부족하다.

바로 아래에 있는 다리.

우리가 자동차로 건너가는 다리다.

 

 

뛰어내릴 준비하고

 

드디어 뛰어내리다.

 

 

아래에서 구경하는 사이 어느새 그이는 다리위에 있다.

 

 

 

 

 

 

 

 

이번엔 나도 다리위로 올라가고

 

 

 

 

 

 

 

 

 

 

노랑 야생양귀비가 많이 피어있었는데

차를 세울수 없어 아쉬웠다.

다행히 번지점프하는곳에 몇그루가 있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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