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포호수도 역시 차창으로 찍은 사진이다.
정말 물 색이 아름다운데 내려서 만져보고 싶다.
휴게소에 들렀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직접 짜고 만든 물건을 가지고나와서
바자회를 하고 있었다.
특별히 맘에 드는것이 없어서 사지는 못했다/
'** 해외여행 ** > 호주,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글리공원에는~~~~ (0) | 2010.12.01 |
---|---|
헤글리공원 (0) | 2010.12.01 |
푸카키 호수 (0) | 2010.12.01 |
퀸스타운 호텔 (0) | 2010.11.29 |
퀸스타운 야경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