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포호수도 역시 차창으로 찍은 사진이다.

정말 물 색이 아름다운데 내려서 만져보고 싶다.

 

 

 

 

 

 

 

 

 

휴게소에 들렀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직접 짜고 만든 물건을 가지고나와서

바자회를 하고 있었다.

특별히 맘에 드는것이 없어서 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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