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는 시내에서 묵었다.
그런데 호텔길 건너편에 아주 큰 공원이 있었고
그 공원에 장미정원이 함께 있었는데
그 장미정원에는 꽃이 아주 이쁘게 피어 있었다.
이 나무는 한그루인데 마치 여러그루인것처럼 엄청나게 크다.
나무 밑으로 들어가보면 얼마나 큰 나무인지 실감이 난다.
공원에서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내가 묵은 호텔.
뉴질랜드에서는 호텔이 대부분 이렇게 낮다.
크라이스트쳐치에서는 심지어 호텔이 단층이다.
땅이 넓어서 그런것같다.
'** 해외여행 ** > 호주,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를 떠나며 (0) | 2010.12.03 |
---|---|
와까레와레와 화산 (0) | 2010.12.01 |
와까레와레와 민속촌 (0) | 2010.12.01 |
아그로돔 양쇼 (0) | 2010.12.01 |
레드우드 수목원 (0) | 20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