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는 시내에서 묵었다.

그런데 호텔길 건너편에 아주 큰 공원이 있었고

그 공원에 장미정원이 함께 있었는데

그 장미정원에는 꽃이 아주 이쁘게 피어 있었다.

 

 

 

 

 

 

 

 

 

 

 

 

 

 

 

 

 

 

 

 

 

 

 

 

이 나무는 한그루인데 마치 여러그루인것처럼 엄청나게 크다.

나무 밑으로 들어가보면 얼마나 큰 나무인지 실감이 난다.

 

 

 

공원에서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내가 묵은 호텔.

뉴질랜드에서는 호텔이 대부분 이렇게 낮다.

크라이스트쳐치에서는 심지어 호텔이 단층이다.

땅이 넓어서 그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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