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아침먹다가 갑자기 무주롤 가게 되었다.
8시 넘어 출발해 무주에 도착하니 11시 반이 되었다.
스키장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산행을 시작했다.
3시간 반정도 능선을 따라 설경을 구경하고
다시 곤돌라를 타기 위해 되돌아왔다.
차를 가지고 가서 다른 곳으로 내려올수 없는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정말 내가 너무나 간절히 보고싶어 하던 풍경을
마음껏 볼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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