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한숨도 못자고 바닷가를 서성이고 거리를 헤맸습니다.
새벽에 동생이랑 함께 바닷가를 산책했는데
상쾌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잠을 못 잤어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만큼...
누군가 이렇게 정성들여 모래조각도 해 놓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해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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