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이는 3층이 우리가 묵은 방입니다.

베란다로 나가면 바로 옥빛바다가 보입니다.

전망좋은 방에서 맛있는 망고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망고가 아주 쌉니다.

3000원 정도면 망고 2킬로그램을 삽니다.

질리도록 먹자고 동생이랑 매일 망고 사 먹고

망고쉐이크 먹고 망고 빙수먹고...

온통 망고파티였습니다.

호텔 부페에 과일로 망고 나온날도 세접시정도 먹은듯 합니다.

 

 

 

 

아침마다 식사를 하는 호텔부페입니다.

바로 나가면 화이트비치를 만나며 길을 따라 잠시만 걸으면 디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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